2007년 11월 04일
메이저리그의 명언들
언젠가 한번쯤은 야구계의 명언을 정리해봐야겠다 했었는데 아무래도 가장 많이 아는쪽이 이쪽이다보니 메이저리그의 명언들을 한번 정리해 봅니다. 원문을 저장해둔 경우엔 원문까지 같이 옮겨봤는데 빠진것중에 혹시 원문이 있으신분들은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감사.

어디로 가고있는지 모른다면 당신은 결국 가고싶지 않은곳으로 간다(You got to be very careful if you don't know where you're going, because you might not get there)
- 요기 베라

- 크리스티 매튜슨

사람들은 나에게 겨울에 야구를 안하면 무엇을 하느냐고 묻는다. 난 그저 창밖을 쳐다보며 봄이 올때까지 기다린다.(People ask me what I do in winter when there's no baseball. I'll tell you what I do. I stare out the window and wait for spring)
- 로저스 혼스비

- 워렌 스판

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타석에 가서 미치는것이다. 자기 자신에 대해 미치고, 투수에 대해 미쳐라(There's only one way to become a hitter. Go up to the plate and get mad. Get mad at yourself and mad at the pitcher)
- 테드 윌리엄스

- 밥 레몬

야구는 나에게 있어서 최고의 게임이였고, 최고이며, 앞으로도 최고일것이다.(Baseball was, is and always will be to me the best game in the world)
- 베이브 루스

- 루 게릭

아웃카운트를 잡아야 승리할수 있는것이지 삼진을 잡는다고 이기는게 아니다.(You win with outs, not strikeouts)
- 샌디 쿠팩스

- 탐 글래빈

조지는 아마 리그 전체를 사들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는 내 가슴 속에 두려움을 심어줄 정도의 돈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Georgie Porgie, he might buy the whole league, but he doesn't have enough money to buy fear to put in my heart.)
나의 실력을 재능으로 평가하는 전문가들을 보면 화가 난다. 내가 이제까지 쌓아온 노력이 아까워서다.
- 페드로 마르티네스

압박? 무슨 소리 하는거죠? 우린 항상 자신있습니다. 우린 절대 포기하지 않을거에요. 그냥 가서 열심히 하면 되요. 만약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그게 무슨 상관이죠? 내일 지구가 멸망하는것도 아니고 항상 내년이 있습니다.(Pressure? What pressure? We're confident every day. It doesn't matter how things go for you. We're not going to give up. We're just going to go and play the game, like I've said, and move on. If it doesn't happen, so who cares? There's always next year. It's not like the end of the world or something)
- 매니 라미레즈

우리가 3-0으로 지고있다 하더라도 그건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냥 끝까지 신념을 지키면 되요. 야구는 마지막 아웃카운트가 잡히기 전까지 끝나지 않으니까요.(It doesn't matter if we were down 3-0. You've just got to keep the faith. The game is not over until the last out)
- 데이빗 오티즈

- 그렉 매덕스

미국 야구의 수준이 세계에서 최고라고 들었다. 그러므로 내가 야구선수로서 미국에 가고싶은건 당연한 일이다.(I heard that in the United States the level of baseball was the highest in the world. So it was only natural that I would want to go there, as a baseball player)
- 스즈키 이치로

- 히데오 노모

- 토비 하라

- 레지 잭슨

- 로저 클레멘스

내가 가장 기쁠때는 게임에서 이겼을때고, 두번째로 기쁠때는 게임에서 졌을때다.
내 몸에는 파란 피가 흐른다.
아무리 잘하더라도 3게임을 하면 한게임은 지기 마련이고, 아무리 못하더라도 한게임은 이기기 마련이다. 나머지 한게임에서 순위는 갈린다.(No matter how good you are, you're going to lose one third of your games. No matter how bad you are, you're going to win one third of your games. It's the other third that makes the difference)
- 토미 라소다

- 월터 앨스톤

- 척 태너

야구 감독을 하는것과 방탄조끼 테스터를 하는것중 뭐가 더 좋은지 잘 모르겠다.
- 조 토레

- 탐 클락

완전히 희망이 없어질때까지, 불가능한것은 없다. 장애는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넘어야할 단순한 하나의 과정일 뿐이다.(One must think that nothing is impossible until there is no hope. Obstacles are not more than a stage we must pass in order to succeed)
네가 좋아하는걸 찾은 후 거기에 최선을 다해라(Find something you love, and go after it with all of your heart)
- 짐 애보트
짐은 내가 아는 사람중 가장 장애가 없는 사람입니다 - 짐 애보트의 매니저
# by | 2007/11/04 10:20 | MLB | 트랙백(1)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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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ML 말말말
메이저리그의 명언들내가 쉬는날은 내가 던진날 뿐이다.(My only day off is the day I pitch)- 로저 클레멘스나의 경우, 게임은 잠에서 깨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레지 잭슨소시민은 도전자를 비웃는다- 히데오 노모아마 내가 원한다면 난 더 세게 던질수 있을겁니다. 그러나 그렇게 안해요. 다른 선수들은 위기에 처하면 더 세게 던지려 하지만 전 그저 더 정확하게 던지려 합니다.(I could probably throw hard......more
역시나 가장 친숙한 말이지만, 요기의 말이 저는 젤 좋네요..
It's over when I say 'It's over'.
제가 본 MLB 명언은 거의 다 있는거 같네요.
역시 처음과 끝에 있는 요기베라와 짐애보트의 말이 가장 인상깊습니다.
"Let's Play Two~!!"
그리고 항상 느끼지만....글래빈 형님의 저 멘트는 정말 아카데미 각본상감이라는
SUN18/ 인터넷에 가끔씩 야구 명언이다 올라오면 오역된거라던가, 실제론 그런말 안했는데도 했다고 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래서 이거저거 들어본말 다 정리해봤습니다 ㅋㅋ
NewAce조바/ 나중에는 선수나 감독들의 말 말고 다른 사람들이 메이저리그 야구에 대해 한 명언들을 모아볼까 하네요.
내사랑매니/ What a great day for baseball. Let's play two! 오늘 야구하기 정말 좋은 날이네. 두경기 하자! 이것도 정말 명언이죠.
海月/ 근데 그말은 사실 한국말로 번역한게 더 멋있는거 같아요.
에라이/ 루 게릭이 정상의 위치에서 루 게릭병으로 은퇴했다면, 짐 애보트는 태어날때부터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그걸 이겨낸 또다른 의미가 있는거 같습니다.
뭐 다른 말들도 많이 와닿지만 짐 애보트의 말을 보니 왠지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ㅋㅋ;;
유나/ 알고보면 야구만큼 재미있는게 또 없답니다.
"show me the money!"
'에이로드가 포스트시즌에서 부진한건 다 리베라 때문이다.